정신차려보니 어느새 800 yaps를 넘겼습니다. 수 많은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, 야핑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지만 mantle 본계정에 제 글이 올라가기도 하고… 나름 긍정적인 야핑을 하고 있단 생각에 감회가 새롭네요. [오늘 하루 댓글 써주신 분들에게 맞팔을 하려고합니다.] 이런거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… 제가 요즘 바빠서 맞팔해야지 해놓고 깜빡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. @moonbirds 야핑도 하는김에 우리 문버드 친구들을 포함해 모두와 교류해보려 합니다 :) —— 당연히 “상호요”,“맞팔좀요” 같은 댓글은 안봅니다. 봇이랑 뭔 차이가 있나 싶어서요 ㅎㅎ;; 진짜 교류를 해주고 진짜 친구가 되어주세요. 그게 제 기준에선 전부입니다. —— 항상 같이 이야기해주시고 떠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. @moonbirds 도 열심히 올라가봐야지!! 기존 블루칩 PFP들이 단순 아트를 넘어서 하나의 IP가 되는 모습은 언제봐도 흥미롭네요 :)

@moonbirds 역시나지만 기존에 맞팔인 분들이 가장 댓글을 잘써주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...